안녕하세요 에이풀 회원님 : )
조금씩 무더워지는 날씨로 벌써 2024년 상반기가 끝을 향해 가고 있음을 느끼시나요?
특히 일상을 살아가다보면 하루가 혹은 한 달이라는 시간이 느리게만 흘러간다 싶지만,
계절과 날씨, 해가 뜨고 지는 시간들을 문득 들여다보게 될 때 '벌써 올 해가 이렇게 흘렀나' 하는 마음이 듭니다.
오늘 트렌드 매거진이 또한 계절과 날씨, 해의 길이 처럼
누군가에게 새삼 시간의 흐름 또는 세월을 생각해보게 하는 글이 될 것 같습니다.
충무로의 랜드마크
'대한극장' 이제는 추억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