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에이풀 회원님. 봄 기운이 깊어져가는 4월입니다. 지난 트렌드 매거진을 통해 소개드렸던 벚꽃 명소, 방문해보셨나요? 이 글을 올린 다음 날에는 비 소식이 있다고 하는데.. 빗방울에도 몽글몽글 피어오른 꽃들이 잘 버텨주었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