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트렌드] 편의점에서 싱싱한 `활어`를 픽업한다고?
작성일시 22.03.22 (화) 10:21 조회수 5,840 공유

최신 트렌드가 여기 있어요! 신중년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편의점에서 싱싱한 ‘활어’를 픽업?>
 


제목만 들어도 상상이 어렵지 않으신가요?

접근성이 좋고, 간단한 물건을 구매하기 좋은 편의점에서 갓 잡은 ‘활어’를?

이제 국내 편의점 CU에서 노량진 수산 시장에서 뜬 활어를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해당 서비스는 편의점 CU가 수산물 전문 유통 플랫폼 '인어교주해적단'과 협력하여 진행하는 서비스 라고 합니다.
 

 

인어교주해적단?

인어교주해적단은 소비자와 수산시장을 연결하는 O2O(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이어주는 서비스) 어플입니다.
인어교주해적단은 매일 전국 500여 개 횟집 수산물의 시세 정보를 제공하며 당일 회 배송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해당 어플리케이션의 월 평균 이용자 수는 150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CU와 인어교주해적단이 만난 편의점 수산 서비스, “회배달 욋씨유”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활어회 픽업 서비스는 오전 12시 이전에 주문한 회를
당일 오후 5시에 주문자(소비자) 집 근처에 있는
CU 편의점에서 수령할 수 있는 서비스
입니다.

 

주문은 인어교주해적단 어플을 통해 가능하며 상품 수령을 위해 편의점에 찾아가
어플 속 주문번호가 적힌 접수 메세지를 제시해주시면 됩니다.

 

현재는 회 배달 수요가 높은 강남구, 서초구에 위치한 20여 개의 점포에서만 서비스가 진행되고 있지만
서비스 지역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합니다.

 

또한 주문가능한 횟집의 수도 점차 늘려 소비자가 제품(회)를 선택하는 데 있어
더 다양한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신선도’ 유지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를 고려해 주문된 회는 특수제작된 보냉가방에 넣어 보관되며
상품 이동 시에도 보냉팩이 포함된 전용 박스에 운반된다고 합니다.

 

또한 고객이 주문한 제품을 주문 당일 오후 10시 이후까지 찾으러 오지 않으면,
해당 제품은 자동으로 익일 회수
된다고 합니다.

 

CU 관계자(BGF리테일 이열 서비스플랫폼팀장)은 “편의점은 높은 접근성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서비스 공급자와
고객을 이어주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어 이번에는 횟집과 고객을 연결하는 픽업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처럼 CU는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해
편의점 시장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활어 배달 서비스 이외에도 외화환전 서비스, 전기 이륜차 를 위한 배터리 충전소 설치 등이 그 예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활어회 이용 서비스는 그 범위가 좁아 이용 가능자보다 이용이 어려운 분들이 더 많으실 텐데요,

체계적인 제품 관리와 질 좋은 서비스가 더해져 강화된 회배달 서비스가

전국에 퍼져 싱싱한 회를 구매하기 원하는 많은 이들에게 유익한 서비스가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에이풀 회원님들! 오늘 소개해드린 ‘편의점 CU의 활어제공 서비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비스 제공 시 ‘이런 점은 꼭 지켜줬으면 좋겠다’ ‘이런 점은 잘 생각한 것 같다’ 등등

댓글을 통해 여러분의 생각들을 자유롭게 나눠주세요

에이풀 콘텐츠는 신중년 여러분의 목소리로 함께 완성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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