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우리가 알지 못했던 `제로음료`
작성일시 23.05.24 (수) 14:58 조회수 4,710 공유


안녕하세요 에이풀 회원님들 오늘도 반갑습니다. 

오늘 에이풀 트렌드 매거진에서 여러분들께 소개드릴 내용은 바로 '제로음료'에 대한 새로운 소식입니다.

 


최근에는 건강관리의 즐거움을 느끼는 '헬시 플레져(Healthy Pleasure)' 가 늘어남에 따라

입에 맛있는 음식보다 몸에 건강한 음식을 선호하는 이들이 정말 많은데요!


이에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 있습니다. 바로 '제로음료' 제품입니다. 
 

실제,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GS25의 지난 1분기 제로 음료 매출은 지난해와 같은 기간 비교해 무려 100.8% 증가했다고 하는데요!

제로 음료는 칼로리와 설탕 등을 첨가하지 않는 '제로 칼로리', '제로 슈가' 제품이 대표적이며

제로음료의 열풍에 따라 다양한 식음료업계에서는 제로 컨셉의 제품들을 끊임없이 새롭게 출시하고 있습니다.

요즘 대세! 제로칼로리/슈가 음료, 어디까지 먹어봤니? : 더 케이커
ⓒ더 케이커

GS25의 경우 2020년 판매한 제로음료 종류는 4종에 불과했지만 현재 32종으로 ,

이마트24 또한 4종에서 올해 무려 64종의 제로제품을 판매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업계에서는 기존 인기를 얻고 있던 제품들을 '제로' 버전으로 출시하는 일이 많은데요! 

오리지널 버전과 제로 버전의 맛 차이가 크게 느껴지지 않아 '이왕이면 제로버전'을 찾는 이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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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최근 이와 같은 제로음료의 열풍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등장했습니다.

5월 15일(현지시간) 세계보건기구 WHO 는 " '제로슈거' 음료에 흔히 사용되는 인공감미료(NSS)가 장기적으로 체중조절에 효과가 없고, 당뇨와 심혈관 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발표했는데요.

 


제로 음료임에도 불구하고 오리지널 버전과 같은 단 맛을 느낄 수 있는 이유도 바로 위에서 언급한 '인공감미료' 때문인데, 그 감미료에 대한 우려를 표한 것이죠.

인공감미료에는 '아세설팜 K, 아스파탐, 어드밴타임, 사이클라메이크, 네오탐, 사카린, 수크랄로스, 스테비아와 스테비아 파생물 등이 포함됩니다. 

WHO는 이러한 비당류감미료를 몸무게 조절, 비전염성 질병 위험을 줄이는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권고했습니다.

 

심지어는 인공감미료를 장기간 섭취하면 2형 당뇨병과 심혈관계 질환 위험 등으로 잠재적으로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프란체스코 브란카 WHO 영양ㆍ식품 안전국장은 "천연 당분을 NSS로 대체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체중조절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NSS는 필수적인 식이 요인이 아니고 영양적 가치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와 같은 발표이후 비당류감미료가 단기적인 열량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는 근거가 있다는 반박의 의견들도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요.

 

인공감미료와 제로음료가 몸에 미치는 영향은 아직까지 연구중에 있다고 하지만, 이번 국제보건기구의 발표를 통해 '제로음료'를 선택하는 것이 

건강을 위한 본질적인 행동은 아니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트렌드 매거진 , 어떠셨나요? 

제로음료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댓글을 통해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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