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년이 사랑하는 골프용품은?

신중년이 사랑하는 골프용품은?

바야흐로 골프 전성시대!
국내 골프족이 무려 515만면으로 집계되면서

골프 용품과 골프 웨어의 수요도 급격히 증가하는 중이다!

에이풀 회원들이 추천하는 제품들을 알아보자.


#PING G20

드라이버는 PING G20을 쓰고 있는데 안정감 있고, 묵직해서 직진성과 비거리가 좋습니다.
아이언은 초보 때는 테일러메이드 제품을 썼는데, 지금은 투어스테이지를 씁니다.
두께가 얇아 양잔디에서는 에러가 많이 나는 편인데,
제대로만 맞으면 정확성이 높습니다.

(성ㅇ, 50-55세, 남)


#아디다스/언더아머

아디다스 장갑과 신발을 사용하고 있고, 이 브랜드는 디자인과 내구성이 좋으나 좀 비싼편입니다,
의류는 대다수 브랜드가 비싼편이어서
디자인은 떨어지나 가성비가 좋은 언더아머 브랜드를 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김ㅇㅇ, 55-59세, 남)

 

#캘러웨이 아이언

미국에서 2010에 산 캘러웨이 아이언을 아직도 사용합니다.
여성으로서 7번 아이언 비거리 130 나갈정도로 만족합니다.

(김ㅇㅇ, 50-55세, 여)


#이외의 의견!

- 골프패치 :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어서 좋습니다
 

- 핑 퍼터 : 채 휘어짐이 있습니다.


- 캘러웨이 : 전문가가 아니라서 사용감은 정확히 모르겠지만, 비전문가가 사용해도 좋은 것 같은 느낌!



- 타이틀리스트 : 골프채를 가지고 있는데 안정감이 있고 좋아요
 

- 나이키 드라이버 : 방향성이 좋지 않습니다

- 혼마 : 내구성이 좋습니다

- 젝시오 퍼터 : 무게중심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 볼빅 : 구별이 쉬워 장점이 있지만 방향성이 조금 떨어집니다

- FJ 장갑 : 그립감이 좋습니다

- 젝시오 : 가성비 좋아요

- 르꼬끄 : 골프웨어 가격이 저렴하고 디자인이 좋습니다.

- 젝시오 우드 5번 : 가볍고 안정감 있어 거리가 많아 나고 좋습니다
 

- 타이틀리스트 Pro V1 : 컨트롤, 스핀, 3피스 공 참 좋은데 너무 비싼게 단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