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년이 선택한 시니어용품, `유한킴벌리 디펜드`

신중년이 선택한 시니어용품, `유한킴벌리 디펜드`

이제는 편의점에서도 간편하게 요실금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시대가 됐습니다!
요실금을 보다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사회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고,
요실금으로 움츠려 있기보단 사회활동에 적극 참여하기 시작했다는 방증이죠!

에이풀 회원분들은 요실금 패드를 어떻게 사용 중인지!

신중년에게 가장 사랑 받은 브랜드 '유한킴벌리 디펜드' 제품을 살펴보아요!

 
유한킴벌리>보도자료>뉴스룸
 

운동과 산책을 자주하는 저는 항상 외출시 유한킴벌리 디펜드 스타일 라이너를 사용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급작스러운 요의를 느끼면 당황하게 되어 심리적으로 더 불안감을 느꼈었는데
디펜드 라이너는 크기도 소형이고 착용감도 안정적이라 외출 시에 편안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라이너의 특성상 자주 교환해주어야 하는 단점이 있긴 합니다.
(여성, 서울, 50-55세)



 

디펜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격도 많이 비싸지 않아 크게 부담이 없고 착용감이 좋습니다.
요실금이 심한 편이 아니라 어디에 실수하거나 한적은 없지만
디펜드 사용 전 대형생리대를 외출 시 사용했는데 아무래도 용도가 좀 달라서인지
불편한 점이 있었습니다. 팬티처럼 입고 벗을 수 있어서 만족합니다.
(여성, 제주도, 61-65세)

 

 

디펜드의 장점은 일단 인지도가 높고 유명해서 요실금 문제로 패드를 구매하는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또한 처음부터 바로 구매하지 않고 샘플을 신청해서 사용해보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피부에 닿는 부위도 부드러워서 피부 습진, 발진 문제도 없었습니다.
착용감도 좋았고, 외형도 팬티와 비슷해서 기저귀를 사용한다는 느낌이 크게 들지 않아서
그 점도 좋았던 것 같습니다. 단점을 떠올려보면 앞뒤 구분이 어렵다는 점입니다.
처음에 어디가 앞이고 뒤인지 헤매기도 했고,
내부에 써 있는 글자 크기도 작고 설명이 적혀있는 부분도 역시 글씨가 작아서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확실하게 한번에 보고 앞뒤를 파악할 수 있게 개선했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남성, 경기도, 50-55세)

 

 

유한 킴벌리에서 만든 남성용 패드를 사용합니다.
40대 후반부터 약간 소변이 새는 증상이 있었는데 갈수록 심해져서 병원에 가보니 과민성 증상이었습니다.
전립선의 문제가 있어서 그렇다고 하는데 치료를 받아도 나아지지가 않아
처음에 팬티형으로 구매했는데 너무 감촉도 좋지 않고 외출시 혹시나 다른 사람 눈에 뜨거나 알게 될까
패드형으로 바꿨네요. 패드는 팬티형에 비해 가격도 저렴하고
옷을 입어도 그렇게 티가 많이 나지 않아 지금도 착용을 합니다.
일주일정도 지나지 익숙해져서 괜찮아졌어요.
단점은 특별히 없고 6시간 정도에 한 번씩 갈아서 착용합니다.
(남성, 부산, 50-5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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