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풀

`네이버지도`, 신중년의 훌륭한 길잡이!

4.6

안녕하세요,
에이풀 회원님들~!

지난 주말부터는 날씨가 좀 풀렸다고 하는데,
다들 주말 잘 보내셨나요?

그래도 여전히 코로나로 인해
어디 멀리 나가기도 어려운 요즘이네요.

하지만 가끔 새로운 곳에 가야 할 때가 다들 있으시죠?
저는 그럴 때마다 자주 길을 잃고 헤매는 편이에요.

에이풀 회원님들은 어떠신가요?

혹시 저 같은 회원님이 계실까 싶어서,
오늘은 ‘지도/내비게이션 앱’ 리뷰를 가지고 왔습니다!

에이풀 회원님이 선택한
‘지도/내비게이션 앱’은 바로 ‘네이버지도’입니다!

저는 주로 ‘네이버지도’를 사용합니다.

네이버 앱도 오래 썼다 보니까,
‘네이버지도’가 눈에 익어서 편하더라고요.

처음에는 네이버 인식이 좋아서 사용하게 되었는데
이제는 그냥 자연스럽게 ‘네이버지도’만 씁니다.

‘네이버지도’의 가장 큰 장점은
위치 검색과 이용 후기, 주변 맛집이나 가 볼만한 곳 표시 등이 있다는 겁니다.
어디 나가서 급하게 알아볼 때 아주 좋더군요.

아무래도 정보 측면은 ‘네이버지도’가 최고이지 싶습니다.
연동이 잘 되어 있어서
리뷰 올리면 즉각즉각 바로 뜨더라고요.

지도도 다른 어플보다 빠르다고 생각됩니다.
지도 업데이트도 빨라서
공사중이거나 길이 막히면
우회로도 금방 알려주고요.

‘네이버지도’의 길찾기 기능도 아주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길찾기를 하면 미리 노선을 볼 수 있으며
대중교통, 자가, 걷기로 각각 시간도 알 수 있어서 아주 좋아요.
대중교통 노선도 환승 유무 등 선택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내비게이션이랑 연동되는 기능도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안내 목소리도 또랑하니 명확해서
알아듣기 좋더군요.

‘네이버지도’에 한 번 익숙해지니까
이제 다른 지도나 내비게이션 어플은
못 쓸 것 같습니다.

김OO (61~65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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