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년이 만족하는 새벽배송 TOP 3

신중년이 만족하는 새벽배송 TOP 3

여태까지의 온라인쇼핑은 2030세대, 혹은 3040세대에 맞춰져 있습니다.

사용자가 2030이나 3040세대인 경우는 당연하다고 하더라도

사용자가 시니어층인 상품도 3040세대를 대상으로 마케팅 하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만큼 시니어들은 온라인 환경에 능숙하지 못하다는 인식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3040세대가 구입해서 부모님께 드리는 느낌이랄까요?

 

그런데 작년 코로나로 인해 상황이 많이 달라진 것 같아요.

유통 업계에서는 ‘2020년이 시니어 이커머스 시장이 열리는 원년’ 이란 얘기가 나온다고 합니다.

 

마스크 대란 때 마스크 사러 온라인에 들어갔다가 이젠 온라인쇼핑을 많이 이용하게 되었다는 분들이 많거든요.

사실 온라인쇼핑이 카드결재하는 부분만 잘 넘어간다면 너무나 편리한 쇼핑방법입니다.

시니어 소셜벤처 (주)임팩트피플스에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조사대상자(N=486) 중 절반이상(52%)이 새벽배송 이용경험이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다른 자료와도 한번 비교해 볼까요?

 

11번가, 롯데닷컴에서도 시니어 층의 매출 증가율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빅테이더 컨설팅업체(롯데맴버스)가 내 놓은 자료에서도 베이비붐 세대의 30.6%(N=3,935)가 온라인쇼핑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30밀레니얼 세대의 온라인 쇼핑 비중이 35% 이므로 생각보다 격차가 크지 않다는 사실에 깜짝 놀라게 되네요.

 

5060 신중년들이 새벽배송을 이용하는 이유!
그 얘기를 들어볼까요?

 


 


#쿠팡, 코로나 이후 새벽배송 자주 이용해요!
 

 

 

예전에는 집 근처 대형마트를 이용했지만 코로나 이후 인터넷 쇼핑 하는 게 많아지면서 지금은 새벽배송을 자주 이용합니다.

쿠팡 새벽배송을 주로 이용하는데 신선식품들이 정말 많습니다.

예전에는 직접 두 눈으로 보고 판단해서 구매를 했다면, 쿠팡은 시스템이 검수를 해서 보내주는지

빵, 채소, 달걀 등 시키면 유통기한도 넉넉하고 상품도 신선합니다.

 

이제는 식품이나 아침에 간단한 먹거리를 쿠팡 주문을 통해 주문합니다.

쿠팡 배송 하시는 분이 새벽에 문 앞에 두시고

사진을 찍고 문자 한통 보내주셔서 참 편리하게 수령하네요.

 

물론 직접 보고 구매하는게 아니라 걱정도 되고

분실 걱정도 되지만

너무 편리해서 앞으로 새벽배송을 계속 이용하고 싶습니다.

-김0휘, 부산, 50-55세

 


 

#쿠팡, 식품 외에 상품 종류가 다양해 한꺼번에 쇼핑하기 좋아요

 

 

 

쿠팡의 로켓배송이 다른 플랫폼에 비해

물건 가격도 그렇고, 배송비도 저렴한 편입니다.

지금 다음 문항의 사진을 캡쳐하러 쿠팡에 들어갔더니 기간 한정으로 배송비 무료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네요.

 

나이가 있다보니 새로운 곳 보다는 익숙한 곳에서 계속 사게 되는데

마켓컬리 등 다른 곳에 비해서 오래되기도 했고 식품 외에 판매하는 상품의 종류가 다양해

그것들을 한꺼번에 사기에는 쿠팡이 제격입니다.

-박0민, 서울, 50-55세

 


 

#남편이 마켓컬리 홍보 알바냐며 놀리지만, 정말 칭찬할 게 많아요.

 

 

 

간혹 SSG 새벽배송,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를 이용하기도 하지만

특히 배송 되는 포장 상태는 비교할 수 없이 마켓컬리가 우수합니다.

예를 들어 냉동, 냉장 제품과 일반 제품을 서로 다른 박스에 넣어서

결로현상으로 발생한 물기가

다른 제품에 묻지 않도록 세심하게 신경 씁니다.

평상시에 물기가 묻어도 상관 없어서

과대 포장 아닌가 생각도 했지만

‘케이크’와 ‘시나본’의 ‘시나몬롤’을 선물용으로 구입하면서

포장에 신경 쓴 속 깊은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선물용 케이크 박스와 냉동 제품이 함께 배송되면

케이크 박스는 젖었을 테고 건조시키더라도

선물용으로 부적합해서 당황했을 것입니다.

물론 박스 수거 서비스도 합니다.

 

새벽 배송의 꿀팁으로 저는 마켓컬리에서만 판매하는

‘피그인더가든 샐러드 홈파티’ 2-3인용 400g을 자주 구매하는데

마감 시간 11시 가까이 주문하면

정가 8,500원에서 20-30%까지 할인 판매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항상 미감 시간 임박해서 구매합니다.

(피그인더가든 샐러드 160g 제품은 편의점, 대형마트에서 팔지만

400g 제품은 컬리에서만 판매해요)

 

또한 마켓컬리의 마음을 담은 이벤트도 칭찬합니다.

보통 대형마켓 이벤트는 룰렛을 돌리거나

주사위를 던지거나..

마켓과 연관 없는 이벤트를 한 후 쿠폰을 주곤 하는데

마켓컬리는 이 쇼핑몰에서 구입한 제품으로 만든

‘행복한,즐거운 식사시간 사진 컨테스트’를 한 적이 있습니다.

제가 올린 사진으로 상금도 받았지만 그것보다

수천장의 행복한 식탁 사진을 보면서

제 자신 더 행복해졌고, 더 행복한 식탁을 꾸미려고

노력하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멋진 이벤트였습니다.

 

마켓컬리에 관한 칭찬을 하자면 끝이 없어서

저의 남편은 마켓컬리 홍보 알바 하냐며

농담을 할 정도랍니다.

-김0경, 서울, 61-65세

 


 

 

#쓱, 면역력에 취약한 시니어들에게 새벽배송은 합리적 선택!

 

 

 

쓱은 신세계 계열사라서 포인트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신세계상품권을 포인트로 바꿔 결제할 수도 있고

신세계, 이마트에서 적립한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어

알뜰하게 결제할 수 있는 게 큰 장점입니다.

 

저는 보통 식품을 많이 사는데

전단 상품이나 1+1 상품들을 노려서 잘 사면

직접 마트에서 장을 보는 것보다 훨씬 이득입니다.

새벽배송을 하는 이유가 장을 볼 시간이 없거나

편리함을 추구하기 위해서,

코로나로 사람들과의 접촉을 피하기 위해,

신선한 식품을 빠르게 받아보기 위해서라고 생각을 하는데

다른 것 다 제쳐두고

면역력에 취약한 노인들이 이런 배송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은

코로나 시대에 합리적인 소비 생활이라고 생각합니다.

-이0진, 대전, 61-65세

 


 

#쓱, 전날 12시까지 결제하면 다음날 새벽에 받을 수 있어 너무 좋아요

 

 

전날 12시까지만 결제하면 다음날 새벽 6시전까지

구매물품을 배송 받아 너무 좋습니다.

 

쓱배송은 첫 새벽배송 구매자에게 알비백을 주는데,

요 알비백을 문 앞에 놔두면 주문한 물품을

넣어주고 가십니다.

신선식품은 친환경 아이스팩과 함께 포장해서 오는데

물(얼음)만 담겨져 있어 물만 버리면 돼서 좋습니다.

 

그리고 배송 때 물품을 감싼 비닐은

다음 주문에 알비백에 넣어 두면 기사님이 가져가셔서

따로 버릴 필요가 없어요.

-김0경, 경기도, 50-55세

 

 

 

식품 뿐 아니라 화장품, 꽃다발까지!

바야흐로 새벽배송 전성시대가 된 느낌입니다.

 

저녁에 시키면 다음날 새벽에 배송되는 새벽배송이야말로

빠른 것을 좋아하는 한국인의 취향에 딱 맞는 서비스가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요..

 

점점 온라인쇼핑을 즐기는 시니어들이 증가하는 만큼

시니어층을 대상으로 하는 제품과 서비스들이 많이 소개되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