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에이풀 회원님들! 오늘도 반갑습니다 :) 회원님들께서는 혹시 식당 앞 대기줄을 보고 다른 식당으로 발길을 돌린 적 있으신가요? 혹은 그 줄에 합류해 기다림 끝에 원하는 식당에 들어간 경험이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