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만으로 단백질을 섭취하기에는 한계가 있고 한국인들 밥상이 탄수화물이 많기도 하고요.
그래서 지인한테도 물어보고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 보고는 유명하다고 해서
구매해서 먹고 있는 중입니다.
맛은 밍밍한 우유 맛이 나는데 처음에는 먹기가 좀 힘들었는데
익숙해지니 이제는 잘 먹습니다.
나이 들어가면서 꼭 챙겨야하는 영양소가 단백질이라고 해서 더 열심히 챙겨 먹고 있는 중이에요.
꾸준히 먹는게 좋을 것 같아서 어디 가게 되더라도 쉐이크 컵이랑 단백질 챙겨갑니다.
음식으로 다 섭취할 수 있다면 좋지만 같은 단백질이라도 좀 더 편하고
저렴하게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이지 않나 싶어요. 분말형은 유통기한도 깁니다!”
박**, 서울, 50-55세
“단백질 보충 제품에 관심을 갖고 있던 차에 홈쇼핑 방송 을 보고 구매를 했고,
제품의 광고 모델인 박세리 씨를 보고 믿음이 가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먹어 봤을 때 분유맛이 나서 맛 자체에 큰 거부감은 없었습니다.
다만 계속 먹다 보면 맛이 있는 건 아니어서 조금 물리는 느낌이 들어
나중엔 먹기 조금 힘들었습니다.
단백질 보충 제품을 쉽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포장도 잘 되어 있고, 프로틴바로 가볍게 먹을 수도 있어서 번거롭지 않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단점은 가성비가 떨어진다는 점입니다. 가격대 비 용량이 적은 편이고,
다른 단백질 보충 제품에 비해서 가격이 높은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