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라이어는 열풍으로 식재료를 가열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익힌다. 재료의 수분을 마이크로파로 가열하는 전자렌지가 푸석푸석하게 익히는 것과는 다르다. 에어프라이어 예찬론자들은 연기는 물론 냄새, 미세먼지 없이도 재료의 풍미를 살릴 수 있고 적은 기름으로도 간편하고 건강하게 조리할 수 있어 '주방기구의 혁명'이라며 찬사를 아끼지않는다.
에어프라이어 열풍은 유통가와 식품업계도 뒤흔들고 있다.
에이풀의 회원들은 어떤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하고 있을까 알아보자! #테팔 저지방 이지프라이어 클래식
활용도도 좋고, 조작이 간편하고 청소하기도 간단하고 편리해요!
(이ㅇㅇ, 50-55세, 여성)
#가이타이너 에어프라이어
디자인이 좋아요.
기존에 다른 제품을 쓰다가 디자인이 이뻐서 바꾸었어요!
물론 기존 것보다 용량도 더 크고 새제품을 쓴다는 느낌도 좋습니다.
(임ㅇㅇ, 55-60세, 여성) #라헨느 에어프라이어
용량이 대용량이라서 웬만한 음식은 한번에 데울 수 있고,
온도 설정도 250도까지 가능에서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김ㅇㅇ, 50-55세, 남성) #디디오랩 에어프라이어
내부가 스텐이라 환경호르몬이 발생이 없어 좋고, 대용량이라 편리합니다!
부피가 커서 단점이지만, 대용량이라는 장점이 있어 감수하고 이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