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재밌는 인테리어, <오늘의집> 이용해보셨나요?

쉽고 재밌는 인테리어, <오늘의집> 이용해보셨나요?

안녕하세요 에이풀 회원님들 ! 오늘 함께 리뷰해 볼 서비스는 바로 홈인테리어 앱 <오늘의집> 입니다.

코로나19가 시작된 초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많은 이들이 '홈 인테리어'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는데요. 

집안을 감성 가득한 '홈카페'로 변신 시키는 이들도 있었고, 운동과 영화 등 취미생활이 가능한 '취미방'을 제작한 이들도 있었습니다.

이와 같은 홈인테리어 인기와 더불어 '홈 데코 아이템'과 다양한 '집꾸미기 팁'들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는 '인테리어 관련 앱'이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4060 신중년이 가낭 많이 이용하는 인테리어 어플 1위는 '오늘의집'이 차지했습니다. 무려 45.7%의 응답률을 기록했는데요! 이는 2위를 차지한 어플 '집꾸미기(14.9%)'와 비교를 통해 월등히 높은 수치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3위는 11.8%의 응답률로 '마켓비'가 차지했습니다. 그 뒤를 '아이디어스(9.3%)', '하우스앱(7.2%)', '데코뷰(5.4%)' 등이 이었습니다.

 
4060 신중년이 향후 이용을 희망하는 인테리어 어플은 무엇일까요? 조사결과 '오늘의집(30.4%)'이 다시 한번 향후 이용을 희망하는 어플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전반적으로 현재 이용중인 인테리어 어플 순위와 유사한 결과를 보이고 있는데요.
 

2위 '집꾸미기(16.1%), 3위 '마켓비(10.4%)', 4위 '아이디어스(8.9%)'까지 그 순위가 동일합니다. 5,6위 간에는 순위 변동이 있었는데요. 이용순위 6위에 머물던 데코뷰가 5%의 지지로 5위에 올랐고, '하우스앱'은 3.2%의 응답률로 6위에 그쳤습니다.

Q .인테리어 어플 이용 순위와 향후 희망 이용 순위가 매우 비슷한 이유는?
이용 순위와 희망 순위가 유사한 이유는 '어플' 특성상 고객의 이용(구매) 전환이 비교적 쉽고 용이하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예를 들어 현재 이용 중인 A 에어컨이 있을 때, B 에어컨으로 교체를 희망하더라도 가격 등의 문제로 실질적인 교체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어플'의 경우에는 사용하던 A어플이 있더라도 손쉽게 휴대폰 앱스토어/ 구글 스토어를 통해 새로운 B 어플을 설치할 수 있기 때문에 이용 전환이 용이합니다!
 

조사 결과, 각 사용중인 '인테리어 어플'을 통해 신중년이 가장 많이 구매하는 품목은 바로 '수납/정리(22.5%)' 제품이었습니다. 뒤를 이어 '주방용품'을 구매했다고 답한 이들이 18.3%로 2위를 기록했습니다. '욕실/청소용품(17%)' 을 구매한 이들은 2위와 매우 근소한 차이를 보이며 3위를 차지했습니다.
   
ⓒ오늘의집 앱 화면 캡쳐

오늘의집은 가구 뿐 아니라 조명부터 패브릭 제품, 감각적인 오브제 제품까지 다양한 상품들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더하여 오늘의집은 '인테리어'라는 하나의 관심사로 모인 이들이 서로의 공간을 공유하고, 인테리어 팁(Tip) 들을 나누는 소통의 장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집들이부터 인테리어 노하우 공유, 이사/시공/수리 이야기까지 모두 나누는 '오늘의집' ,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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