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년 헤어 스타일러, `다이슨`

신중년 헤어 스타일러, `다이슨`

안녕하세요 에이풀 회원님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최근에는 코로나19, 오미크론 등으로 인해 방역수칙을 지키기 위해
자주 보던 친구들과도 만나지 못하고, 집에만 있게 되는 것 같아요.
약속을 가기 전에 항상 신경쓰던 '헤어 스타일링'도 안해본 지 오래인 것 같구요

오늘 에이풀이 들고 온 '생생리뷰'는
바로 헤어 스타일링을 도와주는'다이슨 에어랩' 입니다.
함께 보시죠!
 
 

처음 다이슨이 좋다고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함께 전해 들었던 가격 때문에
'이걸 사람들이 산단 말이야?'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장 가격대가 합리적인 제품도 50만원이 넘으니까요.

그렇게 잊고 지내다 '한번 사보자' 라고 생각이 든 건 미용실에 다녀온 후 였어요.
저는 머리가 곱슬이라 매직이나 파마를 하지 않으면 머리 스타일이 지저분해보여요.
그래서 정기적으로 미용실에 가곤 하는데 한번 갈때마다 가격이 만만치 않더라구요.
1년에 적어도 3-4번은 가는 것 같은 데 갈때마다 큰 돈이 드니까요.

그렇게 다이슨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제가 구매한 건 '다이슨 스타일러 볼륨 앤 쉐이프' 예요
가장 가격대가 괜찮아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처음엔 조작법이 익숙치 않아서 드라이로만 사용했는데요
유튜브로 제 머리길이와 비슷한 사람이 알려주는 사용법을 보고
조금씩 따라 말리다보니 쉽게 스타일 연출이 가능했어요.

 


그리고 저는 따로 구매하지 않았지만 
원하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헤드를 따로 구매해서 끼워 
사용할 수도 있어요. 맞춤 스타일링 기계로 변신이 가능해요.

그리고 가장 좋은 점은 제품을 구매하고 제품번호같은 걸 홈페이지에 등록하니
주기적으로 제품 사용법과 A/S 관련한 안내사항이 카톡으로 왔어요.
제품이 고장나도 안심하고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아 좋아요.
비싼 돈 주고 산 기기인데 고장나면 정말 난감하거든요.

 

머리 말리듯 스타일 연출이 가능한 다이슨 제품 추천합니다.
미용실 다니는 가격과 비교해보면 더 합리적인 것 같기두 하구요.
물론 약 1년 쯤 사용하고 있는데 한번도 고장난 적은 없습니다!


이OO(51-55세,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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