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에이풀 회원님들!
봄이라기엔 우중충한 날씨의 연속이네요
그래서 잘 느끼지 못하셨겠지만, 날이 길어지기 시작하는 ‘춘분’이 지났다는 사실!
봄이 오는 것을 알리는 춘분은 3월 21일이었다고 하네요.
보통 춥지도, 덥지도 않은 이 시기에 ‘농사’를 많이 한다고 하는데요,
신중년 여러분, 춥지도 덥지도 않은 이 시기에 야외 활동 ‘등산’ 어떠세요?
오늘 에이풀이 준비한 생생리뷰는 바로 ‘아웃도어 브랜드 K2의 등산용품’ 입니다.
지금 함께 알아봐요!
K2 등산복, 평상복으로도 아주 좋아요
전 주로 익숙한 K2 제품을 구입합니다.
특히 티셔츠와 바지 제품을 많이 구입하는데 평상복처럼 입고 다닐 수 있고
활용도가 좋아서 자주 구매하게되는 것 같습니다.
등산할 때에도 일상에서도 편한 옷으로 자주 입고 있습니다.
단점을 꼽자면 제품의 디자인이 다양하지 않다는 정도일 것 같습니다.
구00(71세 이상,여성)
수납력 좋은 등산 가방, K2에서 구매했습니다.
K2에서 등산가방을 구입했습니다. 배낭 내부에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많아 물건들을 구분해 보관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등산할 때 무거운 짐을 들고 다니면 너무 힘들고, 필요한 물건들이 없으면
또 어려운 상황이 생기는데 가방 자체는 가벼워서 아주 만족합니다.
단점이 있다면 장시간 가방 착용 시 등에 땀이 찹니다.
가방 통기성이 더 우수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박00(61-65,남성)
내 발목을 지켜주는 등산화, K2
K2 브랜드는 제품 가격이 비싼 편인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등산 시 신발이 가장 중요하다고 느껴 K2에서
등산화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K2 등산화를 신고 등산하면 발판이 두꺼워 발에 무리도 적고,
무엇보다 발목을 꽉 잡아주는 디자인이라 등산을 더 안전하고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K2 등산화 가격은 비싸지만 기능 측면에서
만족하고 있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전00(51-55,여성)
이전 에이풀 2022 등산용품 트렌드 조사 당시, 4060이 선택한 등산용품 브랜드는 K2가 차지했으며,
신중년이 가장 많이 구매한 등산용품으로는 ‘등산화’와 ‘바람막이’가 1,2위를 차지했습니다.
K2의 브랜드 이름이 왜 K2가 되었는지 아시나요?
K2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산(8,611m)의 이름으로
등반에 있어서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보다도 더욱 어렵다고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가장 높진 않지만 가장 험해서 아무에게나 도전을 허락하지 않는 산’ K2의 이름을 가져온 브랜드 K2는
K2산에 대한 도전정신을 모티브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신중년 여러분! 등산용품 K2 제품, 구매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혹은 평소 브랜드 K2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으신가요?
댓글을 통해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에이풀 콘텐츠는 회원님들의 목소리로 완성됩니다!
*이미지 출처: K2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