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에이풀 회원님들 ! 오늘도 에이풀 콘텐츠와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차츰 여름의 텁텁한 더위가 걷히고 선선한 바람이 계절의 변화를 알려주고 있는데요. 여름과 가을의 중간, 야외활동을 하기 덥지도 춥지도 않은 딱 좋은 계절감이 괜스레 많은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